동양생명보험(주)
1989년 4월 동양베네피트생명(주)으로 출자하여 설립 후 8월 영업 개시. 1995년 동양생명보험(주)로 상호명을 변경, 1995년 12월 보험업계 신설사 최초로 총자산 1조 원을 넘어섬. 1997년 8월 생명보험업계 최초 상해보험을 개발하고, 11월 업계 최초 클라이언트 서버시스템을 구축 1998년 신판매 채널로 DM(direct mail), TM(telemarketing), FC(financial consultant) 사업을 시작. 1999년 1월 순수 국내자본 생명보험회사로 전환. 1999년 5월 업계 최초의 고유 브랜드 ‘수호천사' 및 캐릭터 개발 후 상표출원 등록. 2000년 7월 태평양생명과 합병하고 통합법인 동양생명보험(주)을 출범. 2001년 3월 총자산 3조 원, 수입보험료 1조 원을 넘어섬. 2003년 5월 ‘신계약 해피콜'을 실시, 실효예고 통지와 보전관련 안내 서비스 시작. 9월 방카슈랑스 업무 개시. 2005년 10월 업계 최초 독자적으로 ‘퇴직연금 시스템'을 구축. 2007년 9월 동양투자신탁운용을 자회사로 편입. 2009년 4월 국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001 인증을 획득. 2009년 9월 총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서고, 10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 2010년 3월 1,051억 원의 흑자를 달성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흑자, 11년 연속 흑자 기록을 갱신. 2013년 12월 동양생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동양그룹 계열사에서 분리. 2015년 9월 최대주주가 보고펀드에서 중국의 안방보험그룹(Anbang Insurance Group)으로 변경.